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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쩐지 조금 똑똑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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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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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 19세 /  3학년  /  1반  /  180cm / 평균보다 마른 편

외관

한쪽으로 넘긴 검은색 반 곱슬 머리. 앞머리는 눈을 살짝 찌를 만큼 내려오며, 전체적으로 부스스한 느낌이 강하다. 옅은 인상에 순해 보이는 얼굴. 흐린 푸른색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얄쌍하고 말랐다는 느낌이 강하다. 

 

얼굴 근처에 있는 반창고는 종종 위치가 바뀌기도 하고, 잠시간 사라지기도 한다. 얼굴 근처만이 아니라 손가락이나 손등에도 종종 반창고가 붙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주위가 산만해 여기저기 잘 부딪히거나, 넘어지기 때문이다. 

 

딱 평균 남학생 정도의 피지컬. 다만 손이 남들보다 길고 쭉 뻗었다. 손이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 자세도 바른편이라 키보다 조금 더 크게 보인다는 말을 듣고는 한다. 교복은 늘 단정하게, 단추는 목 끝까지 다 채워서 입는 편. 교칙을 준수한다. 

주변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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