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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건 뭔지 궁금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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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태영

여 / 19세 /  3학년  /  1반  /  175cm /  평균

성격

>활동적인/성급한

-말수가 적어 교내에서 존재감이 그렇게 큰 편은 아니지만 체육 쪽에서 유독 돋보였다. 또래들보다 좋은 체력에 훈련까지 하고 있는 터라 활동량이 언제나 많다. 잠이 올 때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잠을 자기보다는 오히려 운동장을 걸으며 잠을 깼고, 시키지도 않은 청소까지 나서서 묵묵히 하는 것을 보며 다들 '착하다', '성실하다'라고 말을 하지만 단지 가만히 있는 것을 싫어하고 성격이 급한 탓에 나온 행동이었다. 기다리는 것, 기다리게 하는 것을 힘들어하여 약속 시간에도 늘 30분 먼저 나와있을 정도. 한두 번 정도는 괜찮지만 습관처럼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싫어한다.

 

 

>과묵한

-용건만 간단히 말하자는 주의. 활동적인 모습과는 달리 말수가 적은 편이다. 상대가 어색해 하지 않게 이런저런 말들을 먼저 건네기는 하지만 대화를 길게 이어나가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다. 말 수가 적긴 하지만 자신의 의사는 분명하게 전달하는 편이다.

 

>대담한

-사람은 살면서 많은 후회를 하며 살아간다고 한다. 후회를 하며 살바에는 차라리 지르고 보자는 식이라 어떤 일이든지 꼭 한 번 정도는 시도를 한다. 해외여행 도중에 곤충이나 보기에 거부감이 느껴지는 것들을 먹어보기도 했을 정도. 위험해 보이거나 담력을 필요로 하는 일들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며 매사에 대담한 편이다.

주변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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