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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나무들의 모습이 달라지는 것과 같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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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화

여 / 19세 /  3학년  /  3반  /  172cm / 보통

성격

포지티브한 / 무척이나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어디서든 반짝반짝 빛날줄 아는 사람이다. 뒤끝이랄 것도 없고, 무엇이든 좋게 생각하려 노력하는 편이다. 좋아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에 거침이 없고, 늘 어딘가 기분이 좋아보인다. 특히 기분이 좋을 때엔 노래를 부르듯 이야기 할때도 많고, 돌연 아는 연극 대사들을 참고해가며 연극톤으로 이야기를 하며 장난치기도 한다. 

사랑이 넘치는 / 자기애가 넘치는 표현을 자주 하는 편이다. 타인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도, 자신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도 늘 거리낌이 없다. 사랑을 쉽게 표현하고는 한다.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의 귀는 아무리 낮은 소리라도 다 알아듣는다는 셰익스피어의 표현을 빌리고는 하면서, 사랑을 하고 있는 상태는 일종의 축복이며  사람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고 모든 것을 좀 더 밝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라 말하고는 한다. 

 

활동적인 / 처음 겪는 일일지라도 늘 거리낌이 없이 행동하고는 하며 대담한 구석이 있다. 그저 모든 것에 흐름을 맡기고 가만히 있는 것은 물살에 쓸려가는 죽은 물고기도 할 수 있는 일이라 이야기 하고는 한다. 인생은 짧고 세상엔 특별한 사건들이 가득하므로 무엇이든지 일단 해보지 않으면 일종의 손해를 보는 것이라 생각하는 편이다.

주변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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