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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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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혁준

남 / 19세 /  3학년  /  1반  /  179cm / 평균보다 마른 편

성격

활기차며 느긋하다. 얼핏 보면 반대 성향을 합쳐 놓은 것 같지만, 느긋하게 움직이면서도 꽤나 쉬지 않고 부산스럽게 움직이길 잘 한다.  성격 자체가 밝고 흠잡을만한 점이 없으며 주위를 세심히 살피며 주위 사람에게 균등하게 상냥한 편이다. 세심히 살피는 것 치고는 그다지 눈치가 좋진 않은 편이지만, 워낙 모나게 말하거나 행동하거나 하지 않는 편이라 그다지 티가 나지 않는다. 사람은 세심하게 살피는 편이지만, 그 때문인지 자기 주위의 사물같은것엔 조금 둔한편. 생각을 많이 하며 걷다보면 여기저기 부딪히는 일이 일상적이라 팔꿈치나 허벅지 같은곳엔 글 멍이 들어 있기도 하고, 얼굴이나 손등이나 손가락 같은 곳엔 상처가 많은 편이기도 하다. 

 

조금 이상주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긍정적, 포지티브. 뭐든 잘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반대급부로 말 하자면, 생각이란걸 잘 하지 않는다. 남이 하자고 하는건 생각 없이 그래! 하고 질질 끌려가는 편. 

 

성격에 모난 곳이 없고 활기차서 그런지, 사교성또한 좋은 편이다. 다만 절친하다고 할 정도로 할만한 친구는 없고 그냥 아무하고나 두루두루 적절하게 친한 정도. 

주변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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