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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케이크 되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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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무화

성격

자기파괴적 연애를 전부 그만두었다. 주구장창 고민하던 자신에 대한 탐구경로를 잡은 후에 자신을 계속 시험하고 갈아대는 것을 그만두자 성격도 좀 더 둥글고 부드러워졌다. 사람을 상대하는것에 거리낌이 없어지고, 당당하게 “무성애자” 라고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 주변에 물어물어 퀴어 관련 모임도 가입한 듯. 전생의 자신이라면 이럴때 어땠을까… 라고 자주 생각하지만, 자신의 성격과 녹아들어서 괜찮은 결과가 나온다. 

여전히 존재감이 옅고, 조용하고 착한 친구A. 지저분한 소문은 이제 과거의 일로 남았다.

남 / 28세 /  179cm / 65kg

주변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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