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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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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겸

남 / 27세 /  184cm /  마름

성격

결핍?+β/

채워져가고 있다.

 

마이페이스+β/

뭐 공인이 저래?! 싶을 정도로 거침없는 마이웨이. 맡은 일(만!)은 완벽하게 해내지만, 그 외 모두가 눈치껏 지키는 관습적인 부분에서 철판 깐 눈새역할을 맡고 있다. 부장님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6시 칼퇴를 이룰 수 있는 느낌… 그런 부분이 세간에는 쿨함으로 통하거나 싸가지 없음으로 비쳐서 욕과 선망을 두루두루 받는다. 관심없지만…

​기타사항

-여전한 흑발곱슬이지만 머리카락은 이마가 보일 정도로 아주 짧게 쳐버렸다. 가발이나 붙임머리를 활용해 무대마다 다양하게 스타일링 한다. 기본이 숏컷. 귀는 여러 군데(귓볼~아웃컨츠까지 좌우 4개씩) 뚫어 심플한 형태의 피어싱을 달았다. 이제는 마스크가 없으면 외출이 불가능할 정도의 인지도를 가졌다.

 

-같은 그룹 멤버의 스캔들로 밴드가 공중분해되고, 싱어송라이터로서 솔로 음반을 내며 활동하고 있다. 밴드 음악 외에도 뉴에이지 연주곡, 대중 아이돌 음악 등 이전보다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작곡해 세간에 내놓고 있으며, 예술성 부문에서만은 수많은 찬사를 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종종 세계 무대에까지 초청되어 공연한다.

 

주변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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