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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연락 줘,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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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재은

여 / 28세 /  165cm /  55kg

성격

걱정이 많은?/

지나치게 걱정이 많았던 성격이 조금 변화했다. 원래 성격에서 완전히 벗어난건 아니지만 고교 졸업후 구체적으로 문제를 느끼던 것들이 해결되니 그 외의 트러블은 뭐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잊으려 한다. 그치만 간혹 땅을 파고 들어가기도 해 스스로 머릴 쥐어뜯는 편.

 

정면으로 부딪히는/

어차피 해야 할 일들을 미룰 순 없다. 쭉 마음에 담느니 용기를 내 시작하는게 좋다는걸 깨닫고 여지껏 회피 해 오던 집안 사정이나 겪는 사건들에 맞부딪히게 됐다. 

 

솔직한/

회피성이 짙은 성향이지만 얼굴로 드러나는 감정을 이젠 나몰라라 하고 그대로 보이게 됐다. 굳이 티가 나는데 아닌척 할수는 없지. 꽁꽁 숨기고 싶은 일부 감정들은 모른척 하려고 노력하지만 예전보단 꽤 솔직해진 편. 

주변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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