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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원할 수 있지.

그리고 아마도 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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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혁준

남 / 28세 /  185cm / 평균보다 마름 

성격

여전히 나름 느긋하다. 어디에 부산스럽게 다니기 보다는 한 자리에 있는 것을 조금 더 선호하는듯. 성격 자체가 밝고 흠잡을만한 점이 없으며 주위를 세심히 살피고,  주위 사람에게 균등하게 상냥했던 것 까지는 예전과 똑같지만 예전보다는 주위 사람에게 조금 덜 신경 쓰는 듯. 어느정도 마이웨이 기질이 생겼다. 특히 우리고 외의 친구들에게는 조금 가차없이 웃으면서 할말 다 하는 편.  

 

여전히 조금 염세주의적이다. 그래도 꿈을 꿀 때 보다는 조금 더 긍적적이 되긴 한듯.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조금씩 슬슬 하고 있는 편. 외로움을 쉽게 타는 것 처럼 보이지만, 어디까지나 우리고 친구들에 한해서 한없이 무르고 한없이 정에 휘둘리고는 한다. 

 

일정이 바빠지기 시작하면서 피곤이 심해질때 가끔 카르마같은 쎄한 표정을 짓고는 하지만 정말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편이라 알아챌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적은 편. 

주변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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