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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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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태영

여 / 28세 / 175.5cm / 보통

왼손에 있던 흉터가 눈에 띄게 사라졌다. / 뒤쪽 발목에 ' Keep moving forward ' 타투 / 인디핑크색 네일

성격

전과 다를 것 없는 정 많고 대담한 성격.

달라진게 있다면 꿈이 완전히 끝난 이후 여유를 되찾았다. 가끔씩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기타사항

-꿈의 마지막을 보고난 이후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 모임 멤버들을 볼때마다 다시금 꿈의 내용이 떠올라 다시금 과거에 얽매이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

서운한 마음을 갖고 있지 않을까 싶어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

 

-2026년 밀라노 동계 올림픽 15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당시 종일 운 탓에 기사에 죄다 눈과 코가 퉁퉁 부운 사진들이 올라와 있어 굉장히 민망해하고있다.

 

-여기저기서 예능 제의가 들어왔지만 관찰 예능을 딱 한 번 출연한것으로 더이상 예능 촬영은 하지 않고 있다.

 

-마지막 올림픽을 준비중에 있다.

주변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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