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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잡아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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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연

여 / 28세 /   161cm /  평균

성격

천진난만한/

하는 행동과 말에 아무런 꾸밈도 없는, 순수한 그대로의 말과 행동을 한다. 누군가에게 친절함을 느꼈으면 친절하다고 말하며, 슬프면 슬프다고 말하는 등 절대 누군가를 속이지 않는다. 거짓말을 하면 얼굴 표정에서 그대로 드러날 정도로 표정 관리도 하지 못한다. 늘 웃고 있다면 그것은 그가 기뻐서지, 누군가를 속이기 위해서가 아니다.

단호한/

그렇다고 해서 한소연이라는 인물 자체가 늘 무르고, 세상을 아름답게만 생각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그저 인류애를 가득 가지고서 긍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거지 필요할때는 무척이나 단호하게 굴 줄 안다. 괜히 성격을 긁지 말것! 누구보다 냉정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언제 어느 상황이나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어떤 절망적인 상황이 있어도 희망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미리 액땜한 것이다고 생각하거나 앞으로 더 좋은 일이 있을거라며 스스로를 위로해 파이팅하며 딛고 일어나는 편이다.

 

다정한/

스스로의 여유가 없을 때에도 언제나 늘 친절함과 용기가 넘치는 마음을 다하려고 하며 다정함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진심은 통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기에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도 언젠가는 자신의 마음을 알아줄 것이라고 생각하는 외곬수적인 면도 조금은 있다. 

배푸는/

자신이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배푸는 것에 대하여 서스름없는 편. 조금 더 여유가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기고, 이는 상황이나 감정, 물질적인 면에서도 해당된다. 

주변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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