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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세요.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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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크루 출저 @_ICE_BLACK_TE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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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애리

여 / 23세 / 160cm / 평균

성격

깔끔한 리본 와이셔츠에 청바지를 입었다. 그 아래는 늘 하얀색의 운동화를 고수한다. 전체적으로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이다. 단정히 차려입은 것을 보고 있으면 고등학생 시절이 연상된다.

[칠전팔기]

거침없는 노력파. 편법을 모르며 요령 없이 직진만을 향해 달린다. 징크스인 실수를 여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지식한 원칙주의자]

남이 보면 답답할 정도로 정해진 규칙을 준수하는 것이 의무라 생각하며 사소한 것이라도 최대한 지키려 했다. 6년간의 시간에 조금은 융통성이 생겼을까… 쓴소리하며 참견하는 것을 보면 여전하지만 그래도 예전의 송 애리보다는… 나아졌다. 라는 평가를 받는다.

 

[정직한 아웃사이더]

선의의 거짓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타입. 지나치게 정직하다. 고쳐지지 않은 성격 중 하나이며 그를 아는 사람은 그러려니 하지만… 뭐든 지나치면 독이 되듯 좋은 인상으로 보긴 어려울 것이다. 대학교에서도 아웃사이더를 자처한다.

​기타사항

- 달기지의 꿈을 꾸지 않는 동안에도 여전히 전생에 얽매이며 꿈을 꾼다. 달기지에서의 꿈보다는 전생의 자신의 과거를 반복해서 꾸기도 했다. 그날은 누가 봐도 잠을 설친 듯해 보이는 피곤한 낯빛으로 일어난다.

 

- 부모님의 영향으로 자신의 꿈 또한 형사였고, 경찰대학에 무사히 입학했다. 1년 휴학을 해 현재 3학년. 기숙사 생활일 거라 생각했으나, 학교의 제도가 바뀌어 자취를 선택한다. 집은 여전히 조부모님과 함께 사는 그곳. 조부모와 아버지는 아쉬워하나 졸업하자마자 독립을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주변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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