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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끝난 얘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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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태영

여 / 25세 / 175.5cm / 평균-2kg

성격

>활동적인/예민한

-학생 때 보다는 확실히 표정이나 말 수도 많아지고 리액션도 많아지긴 했지만 워낙 바쁘게 지내다 보니 마음의 여유가 사라진 모양. 꿈에 대해 물을때나 경기를 앞두고 있을 때 유독 예민한 모습을 보인다. 혹시나 일상에 지장이 갈까봐 꿈과 관련된 깊은 대화는 피하려 한다. 극에 달했을 때 짜증을 내거나 큰 소리를 내기도 하지만 사과는 곧바로 하는 편.

 

>대담한

-사람은 살면서 많은 후회를 하며 살아간다고 한다. 후회를 하며 살바에는 차라리 지르고 보자는 식이라 어떤 일이든지 꼭 한 번 정도는 시도를 한다. 해외여행 도중에 곤충이나 보기에 거부감이 느껴지는 것들을 먹어보기도 했을 정도. 위험해 보이거나 담력을 필요로 하는 일들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며 매사에 대담한 편이다.

 

>정이 많은

-모순되지만 꿈에 대한 반응은 좋지 않으나 모임을 하면서 알고 지낸 사람들을 그리워하고 있다. 

 모임 멤버들을 그리워 하면서도 만남은 피하는 편. 아무래도 꿈 이야기가 오르내릴 것이라고 생각하여 연락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주변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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